분류 전체보기236 [한가람문구 체험단] 디마스트 과슈물감 체험후기 한가람 문구 5기 디마스트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평소 좋아하던 과슈 물감세트에 응모해 당첨되었답니다. [제품 사진] [발색표] 켄트지160g에 색상표를 만들어주었어요.물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끝부분에는 수채느낌을 내도록 해보았는데부드럽게 색이 빠지는 느낌의 색상들의 발색력이 좋았답니다.(아쉽게도 배송받은 물품에 오렌지레드칼러가 동봉되지않고 오렌지색으로 잘못채워져있어 발색표는 35색이 되었네요.미리 발견했다면 교환을 했을텐데 마지막날 알게되어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만들 수 없는 색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 [작업사진] 블루계열의 색상을 주요색으로 삼아 그려주었어요.Cerulean Blue와 Prussian Blue 그리고 색에 어두운 부분들은 Purple Red를 섞어 깊이 감을 .. 2024. 11. 24. 하루한줄쓰기_24.01.20_책은꼭살펴보고고르자 96day 퓨처셀프, 그릿 등의 책을 추천받아 읽고,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든 생각은 책은 꼭 스스로 서점이든 도서관에서든 페이지를 넘겨 읽어 본 후, 나에게 괜찮다고 느껴질 때 사고 읽어야겠다는 것이다. 그릿은 정말 끝까지 완독하지 못할 정도였고 그렇게 좋은 책인지도 의문이들었다. 그래도 퓨처셀프는 가볍게 읽어볼 만 했고 기억하고픈 문장도 여럿 있었다. 이런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은 그런 것 같다. 아주 괜찮은 또 읽고 싶은 그런 책이 있는 반면(내겐 백만장자시크릿이 그랬다, 이기는 습관이 그랬다), 유명하지만 나에겐 맞지 않는 책이 있다. 그런 책을 처음 만났을 때는 나를 의심하며 (내가 놓친부분이 있나? 잘못읽고있나?) 억지로라도 완독을 하려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게 좋다는 것을 그릿을 읽으며 배웠.. 2024. 1. 20. 하루한줄쓰기_24.01.18_꼭 기억할 말 95days 매일 읽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을 만났다. 적어두고 늘 기억하고 싶어 종이에도 다이어리에도 여기 블로그에도 적어 남긴다.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라. 자신에게 상처주지 마라. 그런 생각은 자신의 가능성과 행복응 가두게 만들뿐이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지금까지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뮷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항상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악에 물들이지도 않고 누구오부투 손가락질을 받을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행동이 미래를 꿈꾸는데 있어 나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임을 절대 잊지 마라.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도 생각하지 마라. 진실된 사랑에는 이유가 없으니 그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ㅡ니체 2024. 1. 18. 하루한줄쓰기_24.01.17_좋은 목소리 94days 정미조 작업을 하며 라디오를 듣고 있었다. 평소엔 듣는 채널이 아닌데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듣게되었다. 전시 이야기에 귀가 기울여졌고 초대손님이 있었다. 정미조라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화가이자 오래된 가수인듯했다. 가수며 화가라 참 근사하구나라는 생각에 조금씩 더 집중하게되었는데 라이브를 한 곡했다. 뭔가 깊으면서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무척 매력있었다. ’이런 가수가 있었구나 와 좋다‘란 느낌이 첫인상이었다. 예전 포크송 같은 분위기도 있고 그러나 시대상이 느껴지진 않았고 그건 그녀의 목소리가 주는 분위기 덕분인것 같았다. 비가 내리는 이밤에 더욱 감성에 빠져들게하는 노래들을 몇 곡 더 라이브를 하기더 하고 음반에서 들려주기도 하였다. 초대석이 끝나고 유튜브에서.. 2024. 1. 17. 이전 1 2 3 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