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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줄쓰기_23.12.15 기록 다이어리의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서다. 불렛저널에 관해 공부중이다. 어제 한줄쓰기에도 적었듯 다이어리를 쓰고 계획을 정립하고 있는데도 내 할일의 정리가 잘안되는 느낌이들어 불렛저널이란 책을 읽고있다. 또렷한 지침을 찾길 바라며!! 2023. 12. 15.
하루한줄쓰기_23.12.14 해야할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땐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없게 된다. ㅡ라는 느낌이 든 오늘이다. 작업을 저녁 늦게까지 하고 지금 막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있다. 되돌아보니 시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일들이 많았다. 이런 하루 한줄 쓰기도 10월10일부터 시작되었고 독서기록도 그즈음 전부터 시작되었고 뭔가 쓰고 남기기를 의식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습이 들지 않았나보다. 피곤한 밤이면 성찰을 꾸준히 해나가기가 조금 버겁다. 하지만 오늘도 끄적여본다. 2023. 12. 14.
하루한줄쓰기_23.12.13 노력이란 지난한 고통의 인내와 찰나의 즐거움을 가지고있다. 멍때리듯 하는 노력은 무언갈 불러낼 수 없다. 그건 그냥 해냄일 뿐이다.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그냥 해내는 시간들이 훨씬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지나치지않게 의식적으로 깨어있으려 해야한다. 그래야만 노력은 빛을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2023. 12. 13.
하루한줄쓰기_23.12.12 다른 생각은 다른 인풋에서 나온다. 그래서 책을 읽지 않으면 늘 같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작업도 새로운 것을 넣지 않으면 늘 같을 수 밖에 없다. 세상에는 수많은 레퍼런스들이 떠다닌다. 내가 잡기만하면 그리고 그것을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적용해가면 내것이 된다. 양질의 레퍼런스를 보는 눈은 키우고, 행동전에 예습(전반적인 겉핥기)을 하자! 202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