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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땐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없게 된다.
ㅡ라는 느낌이 든 오늘이다.
작업을 저녁 늦게까지 하고 지금 막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있다.
되돌아보니 시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일들이 많았다.
이런 하루 한줄 쓰기도 10월10일부터 시작되었고
독서기록도 그즈음 전부터 시작되었고
뭔가 쓰고 남기기를 의식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습이 들지 않았나보다.
피곤한 밤이면 성찰을 꾸준히 해나가기가 조금 버겁다.
하지만 오늘도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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