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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챌다이어리로 한달 단위 다이어리를 작성한지
오개월정도 되어간다.
이 다이어리는 익숙해지기까지도 시간이 걸리고
잘 사용하기까지도 여러달이 걸리는데
계속해서 적응하려 노력하다보니
이젠 그 활용성에 대해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게되었다.
오히려 매일 작성하지 않으면 내 하루가 온전치 않다는 것도 느껴지니 말이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그것을 훑어보는 것은
매일의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실행적인 일임을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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