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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함 속에서도 그 진실된 마음과 굳은 심지가 보인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리버리함에 인간적인 면도 볼 수있고
지갑을 뒤적이며 남에게 찾아달라는 모습에
순수함도 만날 수 있고
93세 모델을 보고 자신도 그때 모델이 되고 싶어서
옷을 그렇게 입었다며 보여주는 가식없음도 마음에 든다.
오늘 켈리최의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발견한 그녀의 매력들을
그냥 한 번 남겨보고 싶다.
기억하고 싶어서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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