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정이 눈에 보이는 순간은 다른 이에게 큰 감동을 준다.
오늘은 저녁에 오랜만에 치팅데이를 가졌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취기와 더부룩함이
만개한 시간인데, 나만의 백일 프로젝트인 이 작은
기획을 빠뜨리고 싶지않은 마음이 더 커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던가, 나의 이런 감정이 언젠간 통하겠지라고 희망회로를 돌리며 오늘 하루를 마감해본다.
반응형
'먼지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한줄쓰기_23.11.11_작게 자주 성공하라. (0) | 2023.11.11 |
---|---|
하루한줄쓰기_23.11.10_그사람의걸음걸음 (0) | 2023.11.10 |
하루한줄쓰기_23.11.08 (0) | 2023.11.08 |
하루한줄쓰기_23.11.07_타인을 위한 내용 (0) | 2023.11.07 |
하루한줄쓰기_23.11.06_개념과 직관 (0) | 2023.11.06 |
댓글